얼마전에 있은 모 온라인프로에서 길림대학 학생모집판공실 류학은 2016년 길림대학에서는 재활치료학과(康复治疗学)와 생물제약학과를 새로 증가한다고 밝혔다.
류학의 소개에 따르면 길림대학에서 설치한 학과가 보다 구전하다. 2016년 본과학생모집 학과는 이미 124개로서 국내에서는 보다 많은 대학중의 하나이다. 올해 새로 2개 학과를 증가하는것도 학과융합의 결과이다.
재활치료학: 재활각도로부터 볼 때 많은 병은 치료만 하면 되는것이 아니다. 치료와 재활 사이에는 과정이 필요하다. 어떤 때는 30%는 치료이고 70%는 재활이다. 특히 부상을 입은 환자들은 근육회복과 심리회복 등이 수요된다.
생물제약학: 의약감독국의 여러가지 관리, 약품에 대한 감독관리가 날로 규범화되고 과학적으로 발전하고있다. 학교의 인재육성각도로부터 볼 때 생물제약의 각도로 새로운 약품 연구개발에 고무와 지지를 주며 이와 같은 전공은 또 국가경제건설발전에 인재와 력량을 제공해준다.
제1지원과 제2지원 점수격차 1점
류학은 “길림대학에서는 당오경실험반을 설치, 주로 뛰여난 혁신성, 기초성 과학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이다. 과거 길림대학에서는 제1지원과 제2지원 점수격차를 3점으로 했는데 올해는 1점으로 했다. 학생들의 선택모험을 줄이기 위해서이고 학생들에게 다원, 다각도, 다방향으로 선택할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서이다.”고 밝혔다.
전공 바꿀수 있는 기회 한번 준다
류학은 “지원 신청시 기구에서 제공하는 시간이 보다 짧다. 3일에서 5일 사이에 자기가 익숙한 직업경향을 선택하라는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일부 학부모들은 학과를 잘 알지 못해 지원 신청시 충분한 고려가 없이 전공을 선택한다. 학교에서는 신입생이 입학해서 두번째 학기에 모든 신입생들에게 전공을 바꿀수 있는 기회를 한번 준다.” 고 소개했다.
编辑:홍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