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정원 김녕일, 진분아 두 원사가 연변대학에“가맹”했다. 7일 연변대학에서 “고급인재 초빙의식”을 거행해 연변대학 박영호교장으로부터 김녕일, 진순아 두 원사에게 초빙서를 발급해 연변대학의 고급인재로 초빙했다. 이는 연변대학에서 “인재강교(人才强校)”전략을 깊이있게 실시하고 고급인재대오 및 과학기술혁신플래트홈건설을 진일보로 가강하며 원시적 혁신, 과학기술성과전환 및 산업화능력을 제고하고 “1류대학, 1류학과”건설을 적극 추진하기 위한데 있다.
김녕일원사는 룡정시 출신이고 동물병독학전문가이고 전군 유전자공사중점실험실주임이며 973수석과학가,“863”계획주제전문가이다. 2015년 중국공정원원사에 당선되였다.
진분아(陈芬儿)원사는 복단대학 화학계 교수로서 하량하리(何梁何利奖)상, 국가기술발명2등상, 중국특허금상, 교육부과학기술진보1등상 등 영예를 지니였으며 2015년에 중국공정원원사에 당선되였다.
연변대학 박영호교장은 두 원사를 연변대학의 고급인재로 초빙한것은 연변대학의 인재대오건설이 돌파적인 한걸음을 내디딘 징표로 된다고 했다.
编辑:김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