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훈춘 경신 습지 일경./ 김성걸기자 찍음
연변대학에서 훈춘캠퍼스에 의탁해 ‘습지 및 생태 국가중점실험실’을 설립할 신청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실험실’이 비준되면 길림성 성 소속 고등학교 가운데서의 첫 국가급 중점실험실로 된다.
소개에 의하면 해당 ‘실험실’은 연변대학, 중국과학원 동북지리 및 농업생태연구소, 동북사범대학이 련합으로 신청한다. 주로 습지과학의 국제적 선도성과 국가수요에 따라 중점적으로 습지생태를 둘러싸고 기초적인 연구를 전개하고 습지과학리론체계를 발전시키며 국가생태안전, 량식안전과 수질안전을 보장해가는데 기여하게 된다. 연구내용에는 습지생태결구 및 그 변화, 습지생태기능 및 봉사, 퇴화된 습지 복구 및 관리리론 등이 포괄된다.
실험실 설립은 장백산지역 습지생태기초리론연구를 추진하고 동북 나아가 중국습지연구의 정체적 수준을 제고하며 또 연변대학 및 훈춘캠퍼스구 자연과학령역 발전에 대해서도 비약적인 도움과 추진역학을 일으키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실험실건설방안은 이미 내부 론증 및 자료 보완단계에 들어갔다.
编辑:김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