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강연 활동으로 교원들 중화민족 공동체의식 강화

20차 당대회 정신과 민족사업을 강화, 개진할 데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사상을 일층 깊이있게 학습, 선전, 관철하고 중화민족이 공유하는 정신적 삶의 터전을 힘써 구축하기 위해 일전 룡정시실험소학교 당총지부는 룡정시당위 당학교의 리영선 교수를 초청하여 '민족단결을 고양하고 중화민족 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자'는 주제로 선전강연 활동을 진행했다.

리영선 교수는 중화민족 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전략적 의의로부터 중화민족 공동체의식은 국가통일의 토대이고 민족단결의 근본이며 정신적 힘의 령혼인바 중화민족은 한가족이자 한마음으로 중국의 꿈을 함께 건설한다는 3개 방면으로 회의에 참가한 교원들에게 전면적이고 체계적으로 중화민족 공동체의식의 근원과 심원한 의의를 알게 했다. 

이 밖에 그는 당의 민족정책과 민족단결에 관한 생동한 이야기를 긴밀히 둘러싸고 새시대 우리 나라 민족단결진보 사업의 거족적인 발전과 새시대 당의 민족사업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는 지도사상, 전략적 목표, 중점과업과 정책조치를 깊이 리해하게끔 했다. 

그는 중국은 현재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관건적인 시기에 처해있다면서 여러 민족이 손잡고 어깨를 나란히 하고 공동으로 분투하여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해 강력한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 문화지식을 끊임없이 풍부히하고 전문 기능을 높이며 의지와 품성을 갈고 실제행동으로 당과 국가에 보답하며 아름다운 고향의 건설자가 되고 중화민족 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실천자, 촉진자, 수호자가 되기를 호소했다. 

참가 교원들은 이번 강연은 주제가 분명하고 내용이 풍부하며 론술이 투철하고 강한 리론성, 실천성, 지도성이 있어 중화민족 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데 적극적인 추진 작용을 하였다고 입을 모았다. 

/룡정시실험소학교 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