챠간호 제23회 빙설어렵문화관광축제가 12월 28일 개막된다.
송원시의 챠간호는 오래되고 신비로운 고기잡이 방식으로 매년 겨울철이면 수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있다. 올해의 챠간호 빙설어렵문화관광축제는 20여가지 새로운 놀이방법과 빙설운동, 민속체험, 미식향연 등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하게 된다./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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