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습관은 어릴 때부터’... 안도현도서관, 아이들마음속에 독서의 씨앗 심다

아이들이 독서를 좋아하도록 인도해주기 위하여 아이들 마음속 깊은 곳에 책을 사랑하고 책을 읽는 씨앗을 심어주고있다.

12월 10일, 안도현도서관에서는 유치원으로 들어가 ‘독서의 정취로 동심을, 성장을 공동으로 구축’(书韵童心 共筑成长) 독서 보급 활동을 펼쳤다.

활동중 사업일군들은 교원과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었고 유치원에 도서를 기증하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아이들과 다같이 독서교류 활동을 진행하면서 꼬마 어린이들의 독서에 대한 흥미를 한층 더 불러 일으켜주었을 뿐만 아니라 독서로 시야를 넓히고 지식을 늘이며 감정을 풍부히 할 수 있도록 조력했다. 

/길림일보

编辑：안상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