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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문화유산 새해 경축─연변에서 설쇠기’계렬활동 가동

안상근      발표시간: 2025-01-22 12:31       출처: 길림신문 选择字号【

1월 21일, 연변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주최한 2025년‘무형문화유산 새해 경축—연변에서 설쇠기’계렬활동 가동식이 연변박물관에서 펼쳐졌다. 

연변주인민정부 부주장인 윤조휘가 징을 울려 2025년 ‘무형문화유산 새해 경축—연변에서 설쇠기’ 계렬활동의 가동을 선포했다.

가동식에서는 연변주의 대표적인 무형문화유산을 선정하여 음악과 춤 공연, 다양한 공예품 전시 및 시식, 체험 등 3개 코너를 마련하여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현장에서 조선족 전통떡과 막걸리 등을 직접 만들어보고 전지, 옥수수껍질 공예품, 짚공예, 춘련 쓰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제공되였고 이를 통해 연변의 독특한 설날 분위기를 보여주었다.

2024년 12월 4일, '음력설-중국인이 전통적인 새해를 경축하는 사회실천' 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되였다. 이를 계기로 연변주에서는 2025년‘무형문화유산 새봄-연변에서 설쇠기' 계렬활동을 알심들여 기획했는데 주제가 선명하고 내포가 풍부하며 형식이 다양하다. 

알아본 데 따르면 2025년‘무형문화유산 새해 경축-연변에서 설쇠기' 계렬활동에는 무려 30개나 되는 계렬활동들이 포함되는데 활동은 전 주 8개 현, 시를 망라하고 전반 음력설휴가기를 아우른다.  2025년‘무형문화유산 새해 경축—연변에서 설쇠기’계렬활동은 연변의 설쇠기 풍속문화를 전면적으로 전시하게 되며 즐겁고도 화기애애한 설명절분위기를 조성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안상근 기자 사진 박경남 특약기자

编辑:김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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