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산시 무송현에서는 신선한 인삼의 슈퍼마켓 진입 판매 모식을 추진하고 있는데 성내 여러 대형 슈퍼마켓 식품 코너에서 팔리고 있다.
슈퍼마켓에 들어가는 무송의 량질 의 신선한 인삼은 모두 5년 삼령의 인삼으로서 원산지 흙이 묻은 대로 이끼와 함께 동봉돼있다. 포장에는 유기인증서 번호와 제품의 속성, 저장 조건 및 하루 식용량에 대한 건의 등이 상세히 밝혀져있다.
무송인삼문화연구원 명예회장 왕덕부는 이렇게 말했다. 지난날 사람들은 마른 인삼을 위주로 식용했다. 그것은 신선한 인삼은 장기적으로 보존하기 어려우며 일반적으로 신선한 대로 팔지 않기 때문이였다. 지금은 신선도 유지 조건을 가지고 있고 또 양생조류에서 인삼 등 약식동원 식재료가 많이 주목받는다. 가을과 겨울에 인삼을 먹으면 우리의 면역력을 증강시켜 몸에 아주 좋다며 왕덕부는 신선한 인삼의 식용 방법도 매우 간단하다고 소개한다. “물에 끓여서 인삼물을 마시거나 삼계탕을 하거나 썰어서 꿀을 무쳐 먹거나 밥을 지을 때 전기밥솥에 한뿌리씩 넣어도 된다. ”
무송현상무국 국장 진함은 “‘중국 인삼의 고향’으로 불리우는 무송현은 풍부한 인삼 제품을 내놓고 있다. 올해이래 록색유기인삼의 슈퍼마켓 진입을 적극 추동해왔는데 이는 인삼의 판매 경로를 넓혔을 뿐만 아니라 인삼이 더욱 많은 백성들의 식탁에 오르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도 있다고 본다. ”고 말했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