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남시에서는 지리적 우세를 발휘해 량곡집중구매판매지를 형성하였다. 11월이래 도남시 각지의 농민들은 날씨가 좋은 시기를 리용하여 수확한 농작물을 말리우고 다듬질해 입고시키도록 확보하였다. 사진은 교류향 창성촌 거리 풍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