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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 예산 처음 1조딸라 이를 것

미국 국방장관 허그세스는 7일 미국 국방 예산이 처음으로 1조딸라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허그세스는 이날 소셜미디어에 “다가온다: 첫번째 1조딸라의 국방부 예산”이라고 썼다.

허그세스는 트럼프행정부가 “미국군을 재건하고 있다. 그리고 빠른 재건”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살상력과 전투준비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현명하게’ 모든 돈을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일찍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와 회견할 때 미국은 “이미 기본적으로 1조딸라의 국방 예산을 비준”했으며 이는 미국에서 지금까지 가장 높은 년도국방 예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년 12월, 당시 미국 대통령 바이든은 2025 회계년도 국방수권법안에 서명했다. 당시 발표된 새 회계년도 국방 예산은 약 8,950억딸라였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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